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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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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백 Flash Back
플래시 백 Flash Back
사랑은향기를 2019-07-22 ★★★★
뿌리고 나서 첫 몇 초 동안에는 가볍고 상큼한 시트러스가 올라오다
이내 시원한 듯 묵직한 달달한 향으로 바뀌고 그 묵직함이 잔향까지 이어집니다.
저에게는 미들과 베이스가 시원하지만 묵직하게 느껴져서
후덥지근한 한 여름만 피한다면 그 외 계절에는 다 잘 어울릴 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남녀 구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중성적인 향으로 다가왔습니다.
234
플래시 백 Flash Back
마음이 편안해지는 향
도리도리 2019-07-20 ★★★★
첫 향은 굉장히 상큼한 시트러스가 톡 터집니다.
조금 쌉쌀한 자몽이 가볍고 프레쉬하게 터져서 딱 기분을 환기시켜주네오.
플래시 백이라는 네이밍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달콤해지면서 우디향이 살짝 올라오는데,
제 살에서는 러쉬 더티스프레이랑 흡사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여름에 데일리로 쓰기 좋은 향 같습니다.

상큼하면서도 마냥 가볍지는 않아서 누구나 쓰기 좋을 것 같아요~
233
플래시 백 Flash Back
2ml 시향 이벤트 후기
소냐 2019-07-19 ★★★★
처음에는 spicy향이 강한데 전체적으로 ambery, woody등과 결합되어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제가 향기에 예민해서 두통이나 재채기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향수는 그렇지 않았어요.
시간이 갈수록 잔향에서는 우디함과 파우더리함이 더 많이 느껴져서 맘에 들었어요.
남여모두 사용하기 좋은 향수인 것 같아요.
232
아오야마 인센스 Aoyama Incense
잘받았어요
톰과젤리 2019-07-17 ★★★★★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샘플 향 피워 본다고 아직 피워보이는 않았지만
기대중입니다.
231
앙투아네트 인센스 홀더 Antoinette Incense Holder
잘받았어요
톰과젤리 2019-07-17 ★★★★★
빠른 배송으로 깨지지않고 잘받았어요
생각보다 얇아서 놀랬지만
예뻐요~!
230
그랑 샬레 인센스 Grand Chalet Incense
좋아요
톰과젤리 2019-07-17 ★★★★★
향이 너무 좋아요
샘플로 보내주신 향도 너무 좋아서 또 구입하려구요
229
플래시 백 Flash Back
2ml시향후기
soo93 2019-07-15 ★★★★★
플래시백을 처음 뿌렸을 땐 이센트릭 몰리큘01느낌을 받았어요! 깔끔한 나무 냄새! 그리고 쌉싸름한 과일향!!


트레일이 확 변하는 건 없었고 잔향은 조금 더 포근폭닥해진 나무냄새들이 남았는데 우디를 해치지 않을 정도의 포근함이라 굉장히 새로웠어요


나무 숲에 포근한 아주 작은 꽃 딱 한 송이 핀 것 같은!


전체적으로는 뭔가 비에 젖은 후의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의 나무!?같은 그런 느낌인데요


 이슬비 내린 후 숲 속을 산책하는데 나무들이 피톤치드를 뿜어내고 길 걷다 중간에는 아주 작은 따뜻한 예쁜 꽃이 딱 한 송이만 빼꼼하는,,,! 그런 느낌!!!


여튼간에 마음이 편해지고 더 맡고 싶은 향인 것은 분명하고


평소 우디우디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가볍게 뿌릴 수 있는, 여름에도 잠뿌에도 좋은 향인 것 같습니다🌈


또 어쩌면 행복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는, 간만에 만난 매력적인 향이에요👍



228
플래시 백 Flash Back
내가 찾던 여름 향수
steadycrew 2019-07-15 ★★★★★
시더의 짙은 우디함에 자몽 오렌지의 상큼함이 베어있다.
시간이 갈수록 시더향은 옅어지고 상큼함이 잔잔하게 남아
여운을 더해준다.
한여름임에도 지속력도 훌륭한 편
우디한 여름향수의 좋은 옵션을 찾았다.
227
플래시 백 Flash Back
2ml 시향 이벤트 후기
limo 2019-07-15 ★★★★★
전반적인 느낌은 4계절에 잘 어울리는 향수라는 것입니다. 특히 여름, 리넨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왠지 여자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들이 뿌려도 오히려 잘 어울릴 것 같은 중성적인 느낌도 납니다.
첫향은 달지 않고 싱그러운 시트러스 느낌이 납니다. 씁쓸함보다는 약간 포근한 느낌도 같이 나구요. 그 다음은 조금 스파이시한 후추향이 올라와서 첫향과 잘 섞이는 듯이 느껴집니다.
잔향은 약간 파우더리한 느낌도 같이 들어서요,
전반적으로 설명하자면(?) 싱그럽고 포근한 느낌이 함께 나는 향수네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226
플래시 백 Flash Back
여름에 쓰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가을여름둥이포순 2019-07-14 ★★★★
첫향에 촤악하고 자몽이 훅 치고 들어오는데 그 향이 너무 프레쉬해요.
그리고 조금 뒤에 달달함이 스믈스믈 올라오더라구요.
아마 탑에 오렌지가 있고 미들에 사과가 있어서 그 달달함인 것 같아요.
끈적이는 달달함보다는 가벼운 달달함이구요.
그리고 잔향으로 우디하면서도 머스키함이 있어서
그윽한 느낌을 주었어요.
어디선가 맡아본 듯한 향같지만 또 흔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225
플래시 백 Flash Back
2ml 샘플 이벤트 후기
이세라 2019-07-12 ★★★
정말 이름처럼 누군가의 어린 시절 기억을 엿보는 듯한 향수예요
쓱 스쳐지나가는 지속력마저도 이 향의 컨셉을 더 확고하게 해주는 듯합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만일 본품을 산다면 확실히 100ml로 사야 할 것 같아요
224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사용후기
보라물고기 2019-07-05 ★★★★★
민트라고 해서 좀 걱정했어요.제가 민트향은 껌냄새 같고 치약같고...향수로 적응하기가 힘들어서요.근데 멘타 이 멘타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네요^^저는 민트향은 하나도 못느꼈고 시트러스인데 방향제 같지 않은 시트러스고 엄청 부드러워요.탑은 상큼하고 프레쉬한게 참 좋네요.시트러스가 쨍해서 싫으신 분들은 한번 경험해 보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누구나 부담 없이 뿌릴수 있는 아주 칭찬 할 만한 아이네요^^
223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부드러운 민트향수!
올리고 2019-07-04 ★★★★★
최근 민트향수에 꽂혀서 이것저것 시향하고 있었는데,운좋게 시향이벤트에 당첨되어 코가 즐거웠어요.^^
민트향수로 유명한 헤르바도 있고, 에따에서 나온 것도 시향해봤어요.
헤르바는 민트+풀이고 연두색이 생각난다면, 에따는 사과+민트+짙은 풀, 짓이겨진 풀에 짙은 초록빛이 떠올랐어요.헤르바는 지속력이 안습이고 에따는 의외로 지속력이 길고 롬브르단로랑 잔향이 비스무리했어요.
멘타이멘타는 민트향수인데 마냥 시원하지 않고 잔향이 커피크레마에서 나는 구수쌉싸름하고 부드러운 향이 더해져 색상으로 파스텔톤의 연두빛..민트 초코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딱 민트초코 아이스크림같은 느낌..지속력도 길었고 잔향은 어디선가 맡은 향인데 기억이..ㅜㅜ
제가 원했던 지속력이 길고 마냥 시원하지않고 사시사철 쓸수 있는 민트향수에는 멘타이멘타도 구매후보로 들어가게 되어서 고민중입니다.^^
222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이 또한 민트
steadycrew 2019-07-04 ★★★★
한숨 크게 들이키면 코를 뻥 뚫어주는 민트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음
적당히 우려낸 tea향처럼 어느정도 무겁고 촉촉한 절제된 민트임
밀러 에 베르토답게 내츄럴함, 과하지 않음, 복잡하지 않음
지속력은 다소 짧음
221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상쾌한 민트
도리도리 2019-07-01 ★★★★
시트러스와 함께 상쾌한 민트향이 탁 터집니다.
평소 생각하는 잘 정제된 민트향 그 자체네요!
언뜻 맡으면 치약 같기도 한... 민트입니다.
머지 않아 남자스킨스러운 향이 올라오는데, 피부에 얹으니 시향지에서보다 덜하네요.
멋드러진 민트향입니다! 중성적이에요.
220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포근한 민트
팍스 2019-06-30 ★★★★
분사하면 레몬향이 먼저 반기지만 곧 민트향이 퍼집니다.
사실 민트는 여름 아니면 뿌리기 어려울만큼 강하고 존재감있는 향인데 이 민트는 뭔가 다정했어요. 민!!!!트!!!!! 가 아니라 추억의 껌 스피아민트를 사서 껍질까기전에 맡아보면 나는 약간은 달달하고 부드러운 그 민트향! 그 아련한 향이 납니다.
그 후에 자스민 향이 깔끔하게 어울어집니다. 햇살 좋은날 민트허브화분 옆에서 자스민티를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저는 사실 이 향수 노트에서 커피가 궁금했어요. 하지만 향은 사라져가는데 커피향이 나지 않자 저는 조급해져서 손목에 코를 대고 킁카킁카를 했어요. 그러자 커피의 향이 아니라 과일향이 로스팅된것같은 원두의 향이 나더라구요. 이 모든 향들이 어울어지면서 상쾌한 무드를 만들어준다는것이 아로마틱한 이 향수의 장점이지만 아쉽게도 확산력이나 긴 지속력을 주진 못하는게 참 아쉬웠어요.
여름철 굿나잇향수로 사용하거나 회사에서 강하지 않은 향수를 즐기고 싶을때 뿌린다면 기분전환이 되면서 상쾌할것 같아요.
219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laon 2019-06-27 ★★★★★


시원한 민트향이 너무 끌려요~~
사이다를 시원하게 마시는 기분,,,,, 흘리면 끈적거리만 ㅋㅋ

더운 습한 여름에 어울리면 제품이네요~~~

매장 들려야겠어요.....
218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편안하게 쓸 수 있는 민트 향기
시향인 2019-06-26
민트 향수를 평소 즐기는 편은 아닌데
간혹 해석을 잘한 브랜드의 민트는 괜찮았어서 신청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스프레이가 잘 안되는지 몇번 뿌려도 향이 강하지 않은데
다행히(?) 기피하는 민트향은 잘 안느껴지고 약간 시원했어요.
향이 약하지만 기분좋은 향이 꽤 은은하게 계속 나요.
시트러스 느낌이 더 강한 민트 향수라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계절에 적당하고 남녀공용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17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Menta y Menta
santal 2019-06-26 ★★★★
초록빛의 상쾌하고 아삭아삭 거리는 민트향이
코로 들어오면 바로 자스민 꽃 향이 스멀스멀 흘러나와
반짝 짧게 빛이 납니다.
곧이어 뒤따라오는 밀러 에 베르토 특유의 베이스와 함께
로스팅 된 커피 빈의 향이 밀려와 공기 중에서 잘 섞여집니다.
뒷심에서 오묘하고 아로마틱한 개성이 더해져서
멘타 이 멘타도 과연 밀러 에 베르토 답구나 하며 미소 한번 짓고 넘어가게 됩니다.

온도가 떨어지는 시원한 민트향이 메인이라
여름날에는 물론이고 생활하면서 청량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적합한 향이 아닌가 싶어요.
민트 향을 좋아하신다면 밀러 에 베르토의
멘타 이 멘타 꼭 시향 해 보시길 바랍니다.
216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정말 말 그대로 시원하고 싱그러운 느낌! 더운 날 뿌리고 싶게 만들어요.
가을여름둥이포순 2019-06-26 ★★★★
첫향은 싱그러움이 확 먼저 느꺼지더라구요.
그래서 마치 맑은 침엽수림에 온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약간 고소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더운 날 저의 살 냄새랑 어우러진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옅은 잔디밭의 느낌의 냄새가 나요.

진짜 더운 여름에 찹찹 뿌리고 다니고 싶어요!
그리고 내 남친에게서 이런 냄새가 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15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마음편안한 민트
Fricka 2019-06-26 ★★★★★
제가 생각하는 보통 민트가 메인으로 들어간 향은
쨍함, 시원함을 넘어선 차가움, 호불호가 강한… 등의 이미지로 인식되어 있었지만,
멘타 이 멘타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슬리거나 튀는 느낌 하나 없이 편안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분사직후의 향은 민트와 다른 시트러스들이 잘 조화가 되어
민트가 주인공으로 느껴지면서도 코를 찌르는 느낌 없이 적당하게 청량한,
가벼운 시트러스그린풍의 향취로 발향되어 데일리로 아주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안가 이 민트향은 살에 착붙는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차분히 가라앉습니다. 처음과는 다른 전개로 부드럽게 변화하는데 마치 민트향 바디로션을 바른 후의 살냄새같아서, 시원함과 따듯함이 함께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마저 느껴졌습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듯하여 민트향조에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매우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크게 드러나진 않지만 따듯한 느낌도 함께 갖고 있어서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향이라 생각합니다.

214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여름엔 민트 스파!
시하 2019-06-26 ★★★★
처음에 뿌리면 라임같이 상큼한 향이 확 퍼집니다.
민트가 화하게 그렇지만 너무 과하지 않게 피어오릅니다.
코를 자극하지 않는 아주 괜찮은 민트향이에요.
이게 이 향수의 매력인 듯 싶어요. 민트 부케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아로마향이 올라옵니다.
이게 저는 약간 스파향? 쑥향? 같은 느낌이었어요.
민트에 아로마향이 섞이니 맘이 편해지는 향처럼 느껴집니다. 은은해요.
베이스로 갈수록 남자스킨향이 확 납니다.
이 향은 향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지속력은 6시간 정도!
첫향은 취향이지만, 베이스는 약간 남성적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커피향이나 자스민은 잘 느껴지지 않아요. 코에 맡을 수 있을 정도로 느껴지지 않는 게 조금 아쉬워요.
베이스에서 남자스킨향이 아니라 커피향이 두드러졌다면 정말 멋졌을 것 같아요,
30대 이상 남성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여름엔 역시 시원한 향이 좋으니까요.

213
멘타 이 멘타 Menta y Menta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끝 차이
잉여악단 2019-06-25 ★★★★
첫 향은 시원하면서도 쏘는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상큼함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민트들이 올라오는데 민트 잎에서 느끼는 푸릇함 보다는 민트티 에서 느낄법한 시원하지만 따듯한 ? 향이 느껴집니다
마냥 시원하지 않은 따듯함 이랄까요
냄새로 느끼지는 못했지만 커피와 자스민의 향이 따듯함을 만드는거겠죠

얼핏 맡으면 흔한 남자 스킨냄새 처럼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훨씬 복합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있죠

아저씨의 스킨냄새 보다는 그보다는 세련된 잘 차려입은 정장을 입은 30대 남성의 모습이 이미지로서 느껴집니다
212
엘로즈 뒤 베흐 Eloge du Vert
스파이시하면서도 우디함이 너무 좋아요.
가을여름둥이포순 2019-06-19 ★★★★★
평소에 스파이시한 향을 원했는데 너무 남성적인 게 많아서 항상 고민만하고 시향만 해봤었거든요. 그런데 이거 샘플받고 다음날 내내 이 향이 취해서 이걸 사야된다! 이러고 다음날 사러 갔었어요.
정말 섹시함이 느껴지는 향이에요. 그리고 은은히 남는 우디한 잔향이 너무 너무 좋아요.
211
바닐 파라독스 Vanille Paradoxe
이용후기 입니다~
인사담당자 2019-05-20 ★★★★
처음 뿌렸을 때 자몽향과 허브향 은은하게 바닐라향이 느껴집니다.

장미향으로 유명한 브랜드라고 들었지만 생각보다 강하게 장미향이 느껴지지는 않은 것 같고 은은하게 섞여있는 느낌이 들었네요.

더워지려는 때보다는 가을 겨울에 뿌리면 더 좋을 것 같고, 지속력도 만족스럽습니다.
210
엘로즈 뒤 베흐 Eloge du Vert
시향 후기
보라물고기 2019-05-20
엘로즈 뒤 베흐 탑은 시원하고 토마토 꼭지처럼 푸릇푸릇하고 싱그러운 향이 나네요.은은한 장미향도 조금 나는거 같구요.탑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한테는 홍삼캔디 같은 뉘앙스가 느껴져요.미들로 가면 약간 매콤한 우디향이 나네요.미들이 좀 긴거 같아요.컨디션에 따라 매콤 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거 같아요.
제가 우디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떨때는 괜찮다가 어떨때는 안 괜찮고...
베이스는 우디향은 사라지고 포근한 단내가 나요.
저한테 탑이 좀더 오래 가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우디를 어려워 하는 저라서 다른것보다 여러번 시향했는데 이제껏 맡아 본 로진느 중에서 좀 어려웠던 향이에요.우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봄,가을에 뿌리면 어올릴 향이네요.
209
바닐 파라독스 Vanille Paradoxe
그린 구어망
YVanile 2019-05-19 ★★★★★
평소 아로마틱 계열 그리고 구어망 계열의 향조를 좋아하는 편인데 바닐 파라독스는 이 두가지 계열이 적절히 조화된, 기대 이상의 향수였습니다.
첫향은 로즈마리와 각종 그린 허브들을 필두로 아로마틱하고 상쾌한 느낌이 강했구요. 시간이 지나면 살짝 스파이시함이 올라오면서 탑의 아로마틱함과 잘 어우러집니다. 아로마틱함과 함께 점점 바닐 ~바닐해지는데 덥거나 진득하지 않은 비교적 시원한 느낌의 바닐라였어요. 잔향은 첫향보다 많이 달달해지긴 하지만 바닐라 계열의 향수를 좋아한다면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ㅎㅎ 기존의 로진느 향수랑은 다른느낌이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향기라고 생각합니다
208
바닐 파라독스 Vanille Paradoxe
여름날의 바닐라
룰루 2019-05-19 ★★★★★
일단 저는 장미 극호인 코라 로진느의 로즈베이스를 친숙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바닐 파라독스는 여름날 아침에 살짝 쩅한 햇빛을 쬐고
신선한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는 쾌적한 실내에서 이 향을 함께 한다면
여름 햇살의 폭신함과 달달함 그리고 적당한 생장미의 풀 톤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짙고 묵직한 이미지였던 바닐라 향조를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게끔 바꾸게한 완벽한 바닐라 밸런스같아요.

한번 펌핑하는 순간 바닐라향이 퍼져나가지만
자세히 맡아보면 프루티와 그리너리가 섞여서 오히려 살갗에서는 바닐라가 메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장미향인데 적당히 단향을 찾고 계셨다면 시향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위시리스트로...........
207
바닐 파라독스 Vanille Paradoxe
빛깔이 짙은 녹음빛의 바닐라 향취
cyj1010 2019-05-18 ★★★★★
바닐 파라독스의 첫 향은
햇살이 농익어 짙어진 초록빛의 녹음과 함께 시작합니다.
로즈마리의 허벌틱한 느낌과 주니퍼의 얼씨한 향취가 조금은 와일드한 자연의 느낌을, 베이스를 가득 채운 바닐라가 무게감을 더해주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문득 열대 섬이 스쳐 지나가지만, 마냥 그렇지만은 않아요. 덥지는 않거든요. 우거진 녹음이 햇볕을 막아주어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랄까요.
언뜻 느껴지는 자몽은 달콤함보다는 씁쓸한 과육이 강조된 듯 해요. 자몽을 후숙시켜 한입 베어문다면 이런 맛일 것만 같습니다.

분명 바닐라는 존재감이 있지만 그 특유의 부드러운, 진한 달콤함은 아직 느껴지지 않아요.
보일듯 말듯한 달콤함이 코를 더욱 끌어당깁니다.

탑이 조금 걷어지고 나면 탐스러운 장미와 시더우드가 매력적인 향기를 퍼트립니다.
그리고 크리미한 바닐라 향기가 점차 올라오다가, 정점을 찍습니다.
향을 부드럽고 풍성하게 만들어주어요.
아, 이 구간이 참 좋아요. 특히 그윽한 장미 향기가 일품입니다.
역시, 장미를 예쁘게 쓰는 하우스.

시간이 흐르고 나면 메인인 바닐라, 그리고 페퍼리한 그린톤의 카다멈이 주로 느껴집니다.
로진느에서 풀어내는 안젤리카의 뭉근-한 분위기 또한 남아있어요.
잔향이 무척 매력적이에요. 독특하면서도 깊이있는 무드가, 만일 사람으로 존재한다면- 절대 그냥 지나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색채가 짙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지만 그의 깊은 눈빛, 그리고 그와 상반되는 위트있는 제스쳐가 그를 더욱 궁금케 만들거든요.
206
바닐 파라독스 Vanille Paradoxe
thick한 바닐라
시향인 2019-05-16
thick한 바닐라 그 원료? 느낌이에요 반 클리프 아펠 거였나 갈색 수색의 바닐라 향수같은 느낌이에요 진(술)을 연상케 한다는 설명에 수긍이 갑니다.

요즘 계절에 좀 진할 것 같은데 제가 머리에 오렌지향 제품을 발라서 향에 영향있을지 모르겠어요

지속력도 오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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