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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301
미드나잇 로즈 Midnight Rose
[시향이벤트] 미드나잇로즈
김냐 2020-01-22
장미는 어떤 향조가 있느냐에 따라 정말 여러 이미지로 표현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미드나잇로즈는 그 중에서도 고혹적이고 중후한, 성숙한 느낌을 주는 장미향입니다.
달달함이 로즈잼처럼 유치하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중심을 잡아주네요.
우아한 밤의 장미정원이라는 표현이 참 잘 와닿습니다.


300
로즈 드 에떼 Rose d Ete
[시향이벤트] 로즈 드 에떼
찬이 2020-01-22 ★★★★★
베르가못과 라임의 상큼함 덕분에 청량하고 풋풋하게 시작하는 장미향입니다.
장미+풀을 표현한 모 향수와 달리 귀여운 달큰함이 올라오면서 들뜬 기분을 선사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쓰기에는 답답할 수 있으니 여름의 시작과 끝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여름의 장미입니다.
여타 맡아온 장미향과 달리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299
미드나잇 로즈 Midnight Rose
진한 플로랄, 로즈 향기!
펭돌이 2020-01-22 ★★★
이번에 시향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시향기를 적어봅니다!^.^
사실 저의 취향은 아니어서 ㅠㅠ 시향하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프라다 캔디시리즈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달달함과 진득함, 무거움, 플로랄, 로즈향이 느껴지고요
지금처럼 추운 계절에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호불호가 꽤 갈릴 것 같아요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는 굉장히 진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한 장미향과 달달함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298
미드나잇 로즈 Midnight Rose
새벽에 밝은 달빛 아래인데, 꽃이 만개한 정원에 있는 느낌
민다린 2020-01-21 ★★★★★
새벽에 밝은 달빛 아래인데, 꽃이 만개한 정원에 있는 느낌.
바디감 있는 우아함과 세련된 느낌.
리치 향이 돋보이나 부담스럽지 않음.
릴리와 로즈 사이에 나무로 만든 꽃들이 있는 부케.
우디와 엠버 향이 굉장히 조화로움.
너무 달지 않은 적당한 플로럴로 성숙한 이미지를 추구하기에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특히 꿀 향기가 강하게 납니다. 좋은 벌꿀 향이 나요.
297
유 오어 섬원 라이크 유 You Or Someone Like You
맡자마자 이거 주세요..했던 향수...
greyvetiver 2020-01-21 ★★★★★
정말로.. 좋았어요 프로포즈할뻔..했구요....
민트향이라고하는데 제 코에는 민트라고 느껴지지 않았고
약간 시트러시한 느낌 조금(스윗x) + 씨센트의 짭짤? 바닷가에서 상쾌한 바람 맞는 느낌의 향이었어요
매장에서 친절하시고 귀여우셨던 여자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셔서 시향했는데
너무 좋아서 감격....좀 방정맞게 울먹거리면서 바로 달라고했어요...
산지 3-4달 정도 되었는데 젤 빨리 쓰고 있는 향수로 등극...
조금 써보니까 민트의 느낌도 올라오는거같아서 더 좋아요..
296
미드나잇 로즈 Midnight Rose
세련되고 성숙한 달콤함
Fricka 2020-01-20 ★★★★★
첫 분사시 생각보다 발랄한 프루티함이 가득 퍼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주인공인 장미와 오우드향이 함께 천천히 은은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비슷한 느낌의 다른 향수들과 달리 프루티함은 의외로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트레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장미와 오우드조합은 자칫 딥하고 무거워질수 있지만 이 프루티함이 분위기를 업 시키고 양면적인 모습을 자아내며 밸런스를 맞춰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화된 향의 느낌은 이 향수의 이름처럼 자정의 장미같은, 사람으로 따지자면 마치 장밋빛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연상됩니다.
매우 고혹적이고 말수가 적어보이지만 의외로 위트있고 유머러스해서 모두에게 두루 호감을 주는 여성이요.
개인적으로 지금같은 겨울날 뿌린다면 이 향이 주는 매력이 더욱 돋보일 것 같습니다.
295
로즈 드 에떼 Rose d Ete
[시향이벤트] Rose d'Ete
Gawerl 2020-01-20 ★★★★★
첫향은 굉장히 풍성한 느낌의 달콤함+꽃향기 였습니다.
풍성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무겁지않은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달콤한 느낌이 좀 오래갔는데...저에게는 풋과일의 상큼함에 진한 아카시아꿀이 떠올랐어요.
여름장미라고는 하지만 떠오르는 계절감은 정말 여리하게 느껴지는 풀향때문인지 여름이 찾아오기 전의 늦봄같았어요...

잔향으로 은은하게 느껴지는 파우더리함이...포근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매력적이네요~




294
미드나잇 로즈 Midnight Rose
자정이 지나면 피어나는 로즈
향수좋아 2020-01-19 ★★★★
<낮에는 상큼 달콤했다가 자정이 지나면 매혹적이고 섹시하게 변하는 장미>

초반 탑의 향은 살짝 상큼한듯하면서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과일향~
아주 가까이서 맡고있으면 살짝 요구르트 향의 느낌도 납니다

탑의 향이 좀 오래가는편인데 1시간 이상 지나면
새벽 이슬을 맞은 듯한 살짝 촉촉한 장미향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하고 매혹적인 장미향으로 변합니다

오랫동안 성숙하고 매혹적인 장미향이 지속되다가
잔향에서는 오우드와 라다넘의 영향인지 섹시한 장미향으로 느껴집니다

이름처럼 자정이 되면 피어나는 매력적인 로즈향입니다!!!
293
로즈 드 에떼 Rose d Ete
[시향이벤트] Rose d'Ete
모동이 2020-01-18 ★★★★★
딱 뿌리자마자 탑에서는 장미라기보다 메론? 은방울꽃? 향이 물씬 납니다
곧 이 멜론향이 가라앉으면서 로진느 특유의 약간 파우더리한듯한 장미향이 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첫인상이 메론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메론+장미라는 인상이 지워지진 않네요^^; 전반적으로 꽤나 짙게 단 향입니다. 베이스는 크게 노트가 다르다기보다 달달ㅡ머스키한 느낌으로 연하게 마무리됩니다.
로즈데떼가 여름의 장미 라는 뜻인거로 알고있는데 시트러스같은 뻔한 여름향수가 아닙니다. 사실 이름에서 연상되는 향은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은 춥지만 살살 풀지기 시작하는 이른 봄의장미에 더 가깝지 않으려나 생각됩니다. 스윗한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292
미드나잇 로즈 Midnight Rose
이벤트 당첨으로 맡아봤어요! 로즈 덕후(?)로서 말하자면, 이건 으른스러운 로즈...?
냠냠 2020-01-18 ★★★★★
음 로즈 향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너무 흔하디 흔한 로즈는 싫어하는?
그래서 이 이벤트에 되자마자 너무 기대했어요 음 미드나잇 로즈라 완전 내취향일것같은데,
맞아요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미드나잇 로즈라는 이름답게 너무나 연하고 여린 로즈가아닌 달달한데 묵직한 로즈향이 나요
제가 설명을 잘못해서 엥 별로아녀? 라고 할수도있지만, 아뇨(단호)
로즈 좋아하시고 묵직한 로즈향 좋아하시면 사셔도 좋을 것같아요
저도 곧 들일것같네요ㅠㅠ
지속력도 어제 저녁에 뿌리고 잤는ㄷ 오늘 아침에도(네 안씻었어요ㅠㅠㅋㅋ..)
나는걸 보니 약한 편은 아닌것같아요
이걸 달달..? 달달구리! 막 달콤하다 이런 로즈라고 표현하기에는 이 향수가 너무고급져요ㅠ 하지만, 딱히 표현할 말이 없어서 달달하고 묵직하다라고 표현을 해봤네요ㅠㅠㅠ흑흑..
제 설명이 너무 별로여서 이 향수 안사시면 어쩌나 싶지만, 한편으로는 음.. ㅎ 그래 나만 써야지 싶기도해욤 ㅎㅎ ㅎㅎ... 암턴.. 좋은 향수였습니당 ㅎㅎ
291
로즈 드 에떼 Rose d Ete
은은하고 고급진 향기
삼칠공일한다 2020-01-17 ★★★★★
처음에 딱 뿌렸을 때는 풀향이 시원하고 은은하게 나요!! 마치 청량 음료 cf의 한 장면 같달까요? 파란 하늘 초록 숲길에, 청량한 미소를 띈 누군가가 자전거를 타고 휘리릭 내려오는 느낌이요!!! 먼저 은은하고 청량한 풀향이 나고, 시간이 지나면 은은한 꽃향기가 나요. 제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착향했을 때 뭔가 국화꽃 향기가 나는 거 같았어요. 또 제 개인적으로 남성분이 뿌려도 좋을 것 같아요. 부드럽고 단아하면서 고급스러워요! 글로써는 향을 제대로 표현 못하니 흑흑 8ㅅ8제 한계입니다ㅠㅠ 향 너무 좋아요. 독하지도 않고 은은해서 계속 맡고 싶어져요!!
290
미드나잇 로즈 Midnight Rose
중후하면서도 묵직한 장미향에 맘에들어요
Lynn 2020-01-17 ★★★★★
제가 플로럴노트를 꽤 선호하는편인데 묵직하면서도 달달한게 매우 맘에들어요
전체적으로 중후한 느낌이 좀 있고, 호불호는 약간 갈릴듯하네요
가볍지 않은 플로럴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면 꼭한번 맡아보시길 권장합니다~
289
리마커블 피플 Remarkable People
인생향수 등극
쏭찌 2020-01-17 ★★★★★
단점부터 얘기하자면 지속력과 확산력이 EDP치고는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단점은 이게 끝

탑노트는 상큼하고 약간 신듯한 시트러스 향이 샴페인 향을 타고 존재감을 내뿜습니다. 이 향이 너무 좋아버려요. 샴페인 향은 시트러스를 마냥 시트러스하게 두지 않고 좀 따뜻하게도, 묵직하게도, 성숙해보이게도 바꿔주는데 향이 굉장히 풍성해지고 우아해집니다.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만, 이 향이 호불호를 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병에 며칠 넣어두었던게 살짝 변향됐거나, 몸 컨디션이 평소와 다른 날에는 샴페인이 목욕탕 남자스킨향처럼 조금 올라온적도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급지고 중독성강한 시트러스향을 찾는다면 제격인 향수입니다.

미들과 베이스로 이어지면서 제게는 탑노트가 그대로 몸에 흡착된듯이 연하게 향을 발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톡쏘는듯 약간 스파이시했던 탑노트에서 그다지 극적인 변화없이 향을 은은하고 부드럽게 바꿔서 이어주는 느낌이거든요. 베이스에 쓰인 샌달우드가 이런 느낌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잔향으로 넘어가면 시트러스향은 거의 사라지고 부드러운 샌달우드향만 거의 남아 있습니다.

번외로, 처음 시향했을때 특유의 묵직함이 메종프란시스커정의 바카라루쥬의 치과느낌을 내는 그 묵직함과 비슷하다고 느꼈었습니다. 구입 후 매일같이 뿌리고 다니면서 그런 바카라루쥬같은 느낌은 다시 느끼지 않게 됐지만 비슷한 계열의 성분이 쓰였을 것도 같네요. 참고바랍니다.

종합하자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약간 남성적이고 지적인 묵직한 시트러스향의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계통의 향수를 좋아하시거나 찾으신다면 꼭 한번 시착향 해보시길 권합니다.
288
미드나잇 로즈 Midnight Rose
달콤한 장미향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맡아보세요
RoseMyrtle 2020-01-13 ★★★★
달콤하면서 새콤한 것이 너무 좋습니다.
287
발레리나 No.4 Ballerina No.4
발레리나 No.4
보라물고기 2020-01-04 ★★★
발레리나 No.4 향이 궁금했는데 이번 시향 기회로 알게 되서 기분 좋네요.
이 아이는 처음엔 쥬시하고 크리미 합니다.싱그러운향도 나고요.쥬시후레쉬 노란통껌향 같기도 하고 피나콜라다향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다가 연필심향이 나네요.나중엔 파우더리해 지네요.저한텐 로즈향은 전혀 안느껴지네요.발향력이랑 지속력도 좋네요.
달달한 향을 안 좋아 하지만 달달한거 먹고 싶을때나 기분 전환용으로 뿌리면 기분 좋아질 향이에요.
시향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286
발레리나 No.4 Ballerina No.4
하얀 니트에 꼭 뿌려보고 싶어요.
모미나 2020-01-02 ★★★★★
탑노트가 너무 산뜻달콤해서 바로 기분전환 됐어요.
뿌리는 순간 입꼬리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확산성도 좋네요.

마냥 하늘하늘한 발레리나의 드레스만 연상했었는데,
실은 발레리나에게 엄청난 기교와 몸의 균형과 하체의 단단함이 있는 것처럼
이 향수도 베이스가 그 우아함을 확실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마냥 가볍지 않아서 더 우아한 느낌이에요.
적당한 무게감과 균형감이 너무 맘에 드네요.
잔향이 따뜻하고 포근해서 겨울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85
다크 Dark
다크 초콜릿
향덕 2020-01-02 ★★★★
처음 뿌렸을 때 코코아스러운 초콜릿 향이 물씬 풍겨져요.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콜릿 향은 많이 빠진답니다.
달콤한 밀크초콜릿이라기보다는 쌉싸름한 다크초콜릿 같은 향이에요.
저는 희한하게 타바코스럽게 느껴지는 향이 잘 느껴져요.
그래서인가 젠더뉴트럴하기보다는 매스큘린한 느낌에 살짝 더 치우쳐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 향이었어요.
추운 요즘 날씨에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날 풀리면 좀 쓰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284
다크 Dark
깊은 초코향
초코향 2020-01-01
다크라는 이름대로
깊은 초콜렛향이 나요

보통 초코 향이라고 하면 가볍거나 달달한 게

생각나는데

이름에 걸맞는 향수라고 봅니다
283
다크 Dark
especial dark chocolate
cyj1010 2019-12-31 ★★★★★
구어망드 계열의 향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특히 초콜릿을 모티브로 하는.
인공적인 향이 많이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물론 초콜릿은 맛이고 향수는 향이기에 제가 기대하는만큼 자연스러울 수는 없겠지만요.

Akro의 DARK를 처음 만났을 때에는 팡- 터져나오는 쌉싸름함에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초콜릿이라기에는 애니멀릭한 향수들의 뉘앙스가 살짝 느껴졌거든요. 무게감과 생동감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 분위기를 육감적이라고 생각지 못했는지 모르겠군요. 육감적입니다. 중독적이에요. 초콜릿 향기라며?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저에게는 이 부분이 있어 인공적인 초콜릿 향기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저 그런 초콜릿 향수이지 않아요.

DARK의 첫 향기는 밀크 초콜릿보다는 덜 달고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 향기입니다. 그리고 곧 앞서 서술한 '쌉싸름'의 향연이 이어져요. 뭉쳐있던 시나몬 덩이에 물리적인 압력이 가해지고, 한번에 가루가 되어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가요. 그 위론 따뜻한 다크 초콜릿이 쏟아져 내립니다. 그 달콤-쌉싸름한 플래이버에 시선을 빼앗겨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감미로운 헤이즐넛과 그 기저선에 깔린 부드러운 바닐라 빈이 느껴지고 또 한번 향기에 빠져듭니다.

꽤 빠르게 잔향으로 진입해요. 진하고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 향기가 쭉 이어집니다. 이 잔향 또한 몹시 매력적이에요. 타닥 타닥 마른 장작이 따뜻하게 타들어가는 듯 온기가 느껴집니다. 겨울에 좋을 향기예요. 저는 문득 mmm의 by the fire *****라는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이 향기를 경험해보지는 못하지만 이름대로라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관심가지고있던 하우스였는데 좋으네요. 다른 향기들도 기대됩니다.
282
다크 Dark
Dark
santal 2019-12-30 ★★★★
코코아 파우더가 고운 가루를 날리며 번져나갑니다.
쌉쌀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좋습니다.
럼향이 입혀져 있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헤이즐넛과 바닐라 향의 존재가
피부 위에서 엷은 막을 씌워 보다 달콤해지고
동시에 스모키하게 느껴집니다.

깊어가는 겨울에 아주 잘 어울리는
달콤 쌉싸름하고 조금은 묵직한 초콜릿 향이라 느꼈어요.
구어망드를 좋아하신다면 awake와 함께 시향 해보세요!
281
다크 Dark
이름과 향이 어울린 다크 (초콜렛)
bazzyandme 2019-12-29 ★★★★
사실 향조만 두고 봤을 땐 조금 달달한 구어망드 계열의 초콜렛 향수가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착향을 딱 했을 때 초콜릿 향은 나지 않고 시나몬과 헤이즐넛 향이 강하게 나면서 아직 안정화가 덜 되었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초콜렛 향이 올라 오는데 결코 처음에 생각한 달달한 향은 아니고 진득하면서도 어둡고 씁쓸한 느낌의 말 그대로 다크한 초콜렛 향이 올라오면서 향이 몸을 감싼다. 일단 그래도 구어망드계열의 느낌은 가지고 있지만 전형적인 달콤한 초콜렛향을 생각한다면 조금은 다른 느낌의 향에 놀랄 수도 있을 것 같다. 지속력은 굉장히 오래가는 편(뿌린지 6시간이 지났는데도 향이 잘 남아있음)
280
다크 Dark
쌉싸름한 다크초콜렛 향기
덤보 2019-12-28 ★★★★
탑노트는 스파이시함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위스키나 럼같은 도수높은 술에 과일을 절인듯한 향이 많이 납니다.
탑노트가 걷히고 나면 미들노트부터 초콜렛 향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달콤한 초콜렛보다는 카카오90% 다크초콜렛같은 느낌이에요. 달콤<쌉싸름함
달지않은 초콜렛 느낌이라 구어망드 계열이 좀 부담스러웠던 사람도 무난하게 사용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게감이 있어 가을겨울 추운 날씨에 사용하면 다크초콜렛의 분위기를 더욱 잘 연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79
다크 Dark
달콤한 초콜릿향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다크 초콜릿
향수좋아 2019-12-28 ★★★★
약간 쌉싸름한듯하면서 단맛이 아주 살짝 느껴지는 다크 초콜릿향 입니다

카카오 가루의 향도 느껴지면서 향수 이름대로 어두운 느낌도 들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독특한 향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서 잔향은 좀 더 부드러워진 다크 초콜릿입니다

달달한 초콜릿향이 질리셨거나 다크 초콜릿향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아크로 -다크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278
발레리나 No.4 Ballerina No.4
차분하고 우아한 향
wjdals76 2019-12-28 ★★★★★
달달한 화이트플라워, 특히 튜베로즈 향이 지배적으로 나는데 상큼한 느낌이 함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파우더리하고 포근해서 요즘같은 추운 날에 잘 어울릴듯하구요 :-)
가볍지만은 않은 향인데도 하늘하늘하고,
새하얀 옷을 입은 발레리나에게 참 잘어울리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 살에서는 살짝 발사믹한 뉘앙스도 느껴졌지만
우아하고 차분한 향이라 마음에 들어요 ㅎㅎ
지속력 확산력도 좋은편이라 좋네요.
277
발레리나 No.4 Ballerina No.4
고혹적임과 청초함을 동시에 머금은 향.
kess 2019-12-27 ★★★★★
뻔한 청초함이 아닌 오묘함이 가미된 향이랄까요.
강렬한 내공을 품고 있지만 가녀려보이는 여인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데일리로 쓰기보다는 조금 특별한 날에 뿌리고 싶은 느낌이에요^^
276
발레리나 No.4 Ballerina No.4
튜베로즈-피치-스위트 구어망드
RoseMyrtle 2019-12-26
굉장히 강렬하고 빡빡한 달콤한 튜베로즈 향을 시작으로 뒤로 갈수록 달달한 게 새하얀 느낌이면서도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향이네요. 새콤달콤합니다. 강도도 좋고 확산성도 좋습니다.
275
발레리나 No.4 Ballerina No.4
이쁜 튜베로즈향
모동이 2019-12-26 ★★★★★
탑~미들은 갠적으로 옛날의 배맛 사이다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왠지는 모르겠군요...ㅠㅠ 이어지는 상큼한 튜베로즈 향 때문에 메종 마르지엘라의 뮤티니와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그 이후로 가면서는 좀더 여성스럽고 약간 어리게 이쁜향이 납니다. 탑보다는 이후로 갈수록 호불호가 덜 갈릴것 같습니다. 백조의호수가 테마라고 하셨는데 갠적으로는 백조의 우아함, 또는 흑조의 홀리는 매력같은 강한 캐릭터보다는 1막의 마을처녀총각 파드트루아가 생각나는 향입니다. 튀지 않게 두루두루 이쁜향이에요~
274
다크 Dark
쌉싸름하고 레더리 타바코향이 강함
쪼펄 2019-12-26 ★★★★
달큰하고 부들부들한 밀크초콜렛을 기대했다면 꼭 시향 착향해보세요.
레더리한 타바코향에 요구르트 5ml + 초콜렛이 가미된 느낌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입니다.
273
다크 Dark
다크초콜릿+a
도리도리 2019-12-25
짙은 다크초콜릿에 럼, 시나몬 등의 매캐한 향이 가득 섞여서 나요. 굉장히 어둡고 짙은 향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착향하면 생각보다 초콜릿 향이 금방 걷혀서 아쉬웠습니다ㅠㅠ 시향지에서는 꽤 오래 갔는데 제 피부랑은 안 맞는 것 같아요. 제 피부에서는 타바코 향처럼 발향되더라구요. 구매하실 분들은 착향해보시고 구매하셔야 할 듯 해요,
272
다크 Dark
씁쓸한 초콜렛
Fricka 2019-12-25 ★★★★★
초콜렛의 달달한 기운은 초반에 강하게 확산되었다가 금방 사그러들고
이후에는 이름처럼 다크한, 아주 씁쓸한 다크초콜렛의 향이 납니다.
마치 위스키봉봉같은 미묘한 주류의 향도 조금 느껴지는데 그때문인지 매우 독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약간 그을린듯한 향도 느껴집니다.
달지않은 성숙한 초콜렛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딱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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